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curricula : curriculum(:커리큘럼, 교과과정, 학교교육)의 복수오늘의 영단어 - partition : 분할, 구획, 칸막이: 분할하다, 칸막이하다오늘의 영단어 - tallow : 쇠기름, 수지이론(異論)이 너무 많아 의견이 모이지 않는다. 즉 사공이 많아 배가 산 위에 오른다는 말과 같음. -시경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어떤 일이든 곁에서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diminish : 줄이다, 감소시키다, 줄어들다, 감소하다기다리기만 하면 아무 것도 오지 않는다. 높은 산 정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싶다면 직접 산을 오르는 수밖에 없다. -제임스 가필드(미국 제20대 대통령) 오늘의 영단어 - seal : 봉인하다, 날인하다, 조인하다: 봉인, 날인오늘의 영단어 - at a loss : 난처하여, 어쩔줄 몰라서, 밑지고, 손해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