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 대도(大盜)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 -열자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 자신의 자산 부분에 매월 돈을 할당한 후에 월간 지출을 지불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지불하는 사람, 이들에겐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 오로지 사색하고 검증하기 위해 책을 읽어라. -베이컨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의지에 노력과 끈기가 더해진다면 어떠한 것도 얻을 수 있다. -븐센 남작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제대로 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