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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608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548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봉*	2024/03/22
1547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이*	2024/03/22
1546	문의남깁니다.	정*아	2024/03/21
1545	문의남깁니다.	이**음	2024/03/21
1544	질문있어요	오*리	2024/03/20
1543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남*미	2024/03/20
1542	문의글 남겨요 /ㅁ/	오*연	2024/03/19
1541	답변점여~~^^	박*진	2024/03/19
1540	질문있습니다~!!	신*열	2024/03/18
1539	질문있는데요	강*영	2024/03/17
1538	문의글 남겨요 /ㅁ/	이*진	2024/03/17
1537	문의요!!	정*아	2024/03/16
1536	질문있는데요	안*윤	2024/03/16
1535	문의글 남겨요 /ㅁ/	김*미	2024/03/15
1534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선	2024/03/15
1533	답변점여~~^^	강*영	2024/03/14
1532	문의좀드릴게용	정*우	2024/03/14
1531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미*이	2024/03/13
1530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이*현	2024/03/13
1529	문의요!!	나*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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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선한 사람들을 본받아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정직하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아남는다. -불경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rough-sailing : 거친항해, 난항 오늘의 영단어 - flank : 양쪽에 서다: 날개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라니 , 분에 넘치는 호사나 사치는 도리어 보기에 어색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yphilis : 매독 오늘의 영단어 - suspicious : 의심스러운, 의심쩍은, 의심많은 오늘의 영단어 - wrap up : 보따리를 싸다, 끝내다, 마감하다 오늘의 영단어 - blow up : 폭파하다, 날려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