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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질문있는데요
작성자	김*효 [조회 : 1167]
답변내용	김*효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전화 또는 메일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빠른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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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저지른 바보짓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무한히 풍부하고 다양한 밀림을 햄버거 몇 개 더 만들자고 몇 년 안에 사막으로 만들어버리는 짓보다 아연실색할 만한 일도 생각해내기 힘들 것이다. -하워드 F. 리먼 오늘의 영단어 - leisure : 레져, 여가활동, 여가시간 사과유죄(赦過宥罪). 백성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하고 과실이 아니고 스스로 죄지은 자라도 너그럽게 사하여 준다. 그것이 백성의 어려움을 덜고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유(宥)는 너그럽게 죄를 사하는 것. -역경 문 밖에 나설 때는 큰 손님을 대하는 것처럼 하고 방안에 들어올 때에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라. -명심보감 모든 방종은 자멸의 첫걸음이다. 그것은 기둥 밑을 흐르는 눈에 뛰지 않는 물이다. 그 물은 조만간 기둥을 무너뜨리고 만다. 젊은 날에 너무 방종하면 마음이 피폐해지고 건강을 해치게 된다. 방탕은 찰나의 즐거움과 영원한 후회를 동시에 가져온다. - W. 블레이크 모든 장애물이 곧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고 장애물을 찾자. -로버트 H. 슐러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은 그것이 만들어진 시대에는 인정받지 못한다. 새로운 발견은 그 뒤로 많은 소규모적인 개선과 부가적 발견이 뒤따르기 전에는 완전한 실용적 목적의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알프레드 마샬(경제학자)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理)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의로운 자의 길은 점점 밝아져서 완전히 빛나는 아침 햇빛 같으며,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