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적극적으로 나서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말. 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는 올 것이다. 그러나 부지런히 서두른 사람들이 남기고 간 기회만이 올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 사돈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젖혀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ehemoth :거인, 거대한 짐승, 강력한 것오늘의 영단어 - mortuary : 영안실오늘의 영단어 - democracy : 민주주의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peration Dear Abby '95 : 95년도 Dear Abby 장병위문편지 보내기 행사오늘의 영단어 - privately : 개별적으로, 개인적으로